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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기준으로 약정만료까지 32일 남은 상태입니다.
현재 구 가무사 결합에 69000원 이상 요금제 사용하는 사람이 있어
500mb + 티비 베이직 1대 , 일반 서브회선 1대 이용중입니다.
요금은 인터넷 8800원, tv 19745원 납부 중입니다.
서브회선 해지할 목적이 있어 해지상담하면서 혜택 문의하니 ㅅㅍㄱ 21장에 요금 변동이 있어 요금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서브회선 해지하면서 요금 그대로를 원한다고 하니 tv + 인터넷 가격은 월 23100원에 ㅅㅍㄱ 11장을 제시했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끊은 뒤 여러가지 상황을 정리해보다가
휴대폰으로만 결합할인 가능한 조건이 곧 성립될 것 같아서 찾아보았습니다.
기존 신 가무사 결합 277610원(무선 16610원, 유선 11000원) 할인을 받고 있는데 내년 2월이 되면 유플러스 가족무한사랑 무무선으로 30년 이상 장기고객 22000원 기본 할인에 요금제별로 1인당 49000원 이상이면 각 3300원, 미만이면 1650원 추가 할인 적용 되는 결합으로 그 결합 할인 금액은 26950원입니다.
그리하여 인터넷부서에 다시 전화해서 지금 상황에 대해 재약정을 물어보니 결합할인 가격 포함한 금액에서 재약정할 때 금액변동이 있다고 하는데 무선 가무사로 가게 되면 결합이 풀려서 인터넷 19800원, tv 12100원으로 된 금액이 나오게되고 혜택도 달라진다고 하니 차라리 무약정으로 1년 쓰다가 내년 2월달에 다시 연락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그냥 상담사 말대로 그대로 할지, 아니면 어차피 내년 2월부터 무선에서 할인혜택을 다 받아 먹으니 애매한 결합할인을 할바엔 타 신규로 가는 것이 나은지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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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벗어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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