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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전예약으로 산 갤럭시 s22 기본형을 쓰고 있는 상황 입니다.
구매 후 계속 사용하면서 문제점이 폰이 조금만 뜨거워지면 앱이종료 되거나 인터넷이 안되는 현상이 지속되어서 저번주 토요일에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거기서 기기 확인을 해보니 휴대폰 온도가 48도가까이 올라가면 저온화상을 이유로 폰이 자동으로 종료시키는 알고리즘이 있다고 하는데...
거기서 사용법의 문제점은 고속충전 중 모바일 게임이나 인터넷을 하지 않는게 좋다.
그리고 5g 보다 lte 모바일 상태로 폰을 쓰는게 좋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고속 충전된다고 홍보하고 5g 요금제를 쓰는데 lte로 낮춰 쓰라는건 이게 모하는짓이냐고 따져 물었더니
자기네들이 해 줄 수 있는건 메인보드 교체 밖에 없다는 말을하며 이번주에 메인보드 무상으로 교체해줄것이니 데이터 백업 후 방문해 달라고 하는데
산지 한달밖에 안된 폰에서 메인보드 교체가 필요할지 고민입니다... 이건 폰이 정말 문제라면 교환이 답일거같은데
메인보드 교체한다고 발열이 잡히거나 할 수 있나요??
한달밖에 안된폰을 메인보드 바꾼다고하니 몬가 찜찜해서 여쭤봅니다 메인보드 교환이 맞는건지요?
시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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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문제가 있기는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