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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폰좀 바꾸려 했더니 요즘 조건이 뭐 좋다더니 별로 안좋더군요.
4년전만해도 까페를 비롯하여 좀 찾아다니면 그래도 좀 좋았는데 지금은.....
별루.....
까페, 밴드 한 10여개 찾아다녀봤는데 대부분이 똑같았습니다.
KT 기변 S22+
1. 출고가 999,990원
2. 공시지원금 XX
=> 할부원가는 29만원
그런데..... 모두가 똑같이 9만원 요금제 183일 쓰고
컬러링인가 그것도 포함이더군요.
나는 매월 폰 요금이 54000원을 기준으로 보고 있으니
결국 대략 월 4만원 * 6개월 = 24만원을 더 부담해야 하는셈.
컬러링이니 이런건 제외한다 쳐도~~~
그럼 뭐 기계값이 50만원이 훌쩍 넘는다는 소리이니 별루.....
오히려 동네가 더 싼거 같기도 합니다.
또 궁금한것은 카드 실적 할인이라는게 뭔지 알수 있을까요?
어느집은
1. 출고가 999,990원
2. 공시지원금 500,000원
3. 나머지는 카드 실적 할인가 (제휴카드로 월 30이상 쓰는걸 조건으로 2년간 유지시)로
해준다는데
이게 이해 안합니다. 카드 30이상 쓰면...... 2년간... 할인해준다는건지 아니면
할부로 구매하는 형식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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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30은할부금없어도 할인해줍니다 폰팔이가만들라고하는건 카드할부로 기기값돌리고 할인이라고 호구치는것
@오리보리
쪼금 이해가네요
자 예를 들어.... 1) 한달 30만원한달에 2만원 1년에 24만원 2년간 48만원 할인해준다 치고 (카드 실적 할인의 경우)
2) 카드 할부로 돌려버리면 48만원을 내가 달성한 실적을 할부로 내는 형식이니
서로 셈셈이니 이걸 0원이라고 하는군요.... 아휴 폰팔이들. ㅠㅠ 하유 욕나온다 진짜....
차라리 계약쓸때 한달에 30만원 이상만 실적 내주면 한달에 2만원 2년간 48만원 할인해준다 기계값을...
이렇게 적으면 말이 달라질텐데 할부로 돌리면 할부 수수료도 있고 또 카드 연회비도 있고.....
이런 캬~~~~~
@70사단 네 그래야팔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