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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4프로 실버 128 블랙256 이렇게 구매함(선물용인데 128샀다가 256원한다구 해서 추가구매)
당근에서 실버 128 구매가보다 손해보고 내놓음
근데 거래하고 4일뒤 오늘 선물줄려고 확인해보니
실버 128있고 블랙256이 없음...블랙 256을 줬던거
챗으로 혹시 실버 128 맞았는지 확인하니 맞다고 함
그래서 다행이다 256은 분실관련해서 곤란한 상황발생할수 있어서 뭉어봤다 확실하냐고 하니 그제서야 나 리셀이고 그냥 확인도 안하고 팔았다고 확인해보겠다고함
몇분뒤 256블랙을 사간게 맞다고함
내잘못도 크니 6만원(당근거래기준 13만원정도 차이나서)에 좋게 해결하고 싶다고함
알겠다고 계좌 달라고 해서 어제 밤에 계좌줬지만 아직 입금 안되고 물어보니 그사람한테 계좌 전달했고 다시 말하겠다고함
근데 또 하루종일 답장도 없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리셀이 용량과 색상을 확인 안했을리가 없다는 생각 드네요
뭐 비몽사몽한 상황에 아이폰14가 실버나 블랙 박스가 차이가 없어서 잘못판 제잘못이 제일 큰데
이제는 6만원에 저 ㅈㄹ하는게 너무 괘씸해서 돈안받고 제시간과 돈을 들여서라도 뭔가 할수 있는게 없을까요?
* 변형3조, aw4b8599a8eb89awb, 운김 님에 의해 휴대폰포럼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03-11 23:47 / no : 37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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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물건 잘못준거 아닌가요?
네 근데 색상이 다르고 용량도 다른데 아무말도 없이 리셀했다는게 너무 괘씸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