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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1 ultra사용중 땀을 많이 흘려 수돗물로 싯어본다고 하다 카메라에 습기 찬걸확인 하고 액정 멍든것도 있고해서 서비스센터방문하였습니다. 액정은 먼저수리하고 카메라 모듈을 재고 부족으로 다음주 수리 가능하다 하여 반차 두번 사용하며 수리받았네요. 문제는 두번째 수리과정중 액정교환 및 카메라 교환을 하고 690,500원을 결재하고 통신사 보험처리를 하려 하엿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모듈은 고장이 난건 아니었기때문에 추후 고장이나 파손시 보관후 사용하고자 달라요구하였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 하였는데 반납조건으로 비용을 375,000원 처리한것이라 드릴수 없으며, 추가요금 12만원더내라 그리고 보험처리 카메라비용 빼고 청구해야한다 라는데 무슨소린가 싶더라구요. 집에 와서도 분하고 억울해서 ars센터 및 메일 문의하니 추가요금은 없다 라더군요... 그기사는 뭐지 싶기도하고 삼케플도아닌 내돈내고 가입한 통신사 보험가지고 모듈받아가면 보험 못받게 한다고 하는건 협박성으로 들려서 분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해서 큰문제 없는 부품 장사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아 결국 ars접수하니 기사한테서 연락와서 모듈받았습니다. 달라할때 안주고 불만접수하니 가져가라해서 왔다갔다 세번 한것도 열받더라구요.수리받으실땐 액정 빼곤 부품은 돌려받을수 있다고하니 큰이상없는건 받아오셔서 나중에 재수리할시 여분으로 사용도 가능 할것이라 생각해서 글 써봅니다. 서비스 센터에서 이런식으로 소비자 골탕먹이는게 가능 한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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