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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휴포에 올려서 글을 옮겼습니다...^^;;;
ㅅㅋㄱㅂ 했는데 페이백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스트레스는 받을 만큼 받았는데 이게 싸게 산건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조건은 하기와 같습니다.
S23U 512G 47만 납부
부가서비스 가입안하는 대신 6만 납부
2년 선택약정 99요금제 6개월 + 보험(5200원) 2개월
카드복합 할부로 36개월 1,249,400할부 7% / 월 40 이상 사용 시 2.2만 할인 * 36개월
페이백 42만 정도
당시 폰팔이는 2년 지나는 시점에 42만원 페이백 해준다고 했습니다. 근데 망하거나 직업 바꾸면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니냐고 해도 본인을 믿어달라 혹은 사장님은 그러 실 분이 아니다...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생각해볼수록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냥 고객센터 민원 넣고 페이백 현재 시점에서 받고 끝내긴 했는데 너무 소모적이여서 다음에 살 때는 자급제 빼곤 안볼려고 합니다.
회사에서 6.9만원 지원을 해줘서 일부러 자급제 안하고 발품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눈물만 흘렸습니다 ㅠ
민원 + 해지 비용 내고 그 폰 그대로 자급제로 넘어가서 저도 손해 그리고 폰팔이도 서로 손해 볼려고 하다가
적당히 페이백 현재 시점에서 받고 끝내긴 했는데...이게 잘산건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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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만원할부로 통신사카드만들고 긁었으면
136만에 99요 6개월 유지 선약이라고 봐야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