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핸드폰을 사용해봤지만 이렇게 지랄맞고 사용자가 할수있는게 제한적인 폰은 처음입니다.
느린것도 참을수 있고, 오동작하는것도 그러려니,배터리 심한 조루도 그럴수 있겠다 싶지만...
화면 배경바꾸기가 이렇게 어렵고, 벨소리는 전혀 만들어 넣을 수 가 없습니다...
텍스트 뷰어도 없어염..
도져히 익숙하지 않은 벨소리때문에 내전화가 온건지 구분할수가 없다는게 이렇게 답답한건지
처음알았습니다..
생각하다못해 보험들어놓구 상습적으로 분실해버릴까 고민중인데..
몇번까지 보험에 가입할수 있을지 알아볼까하는 욕구가 샘솟습니다.
분실처리하고 요번에는 세로로 쪼개고, 다음번에는 가로로 쪼개버리는 상상중입니다..
알아보니 지금까지 발매된 캔유폰들이 모두 이렇게 폐쇄적이라는데 답답하다고 느끼는건
저뿐인가 보네요..이런 경우가 있다는걸 구매하기전에 충분히 조사했다고 생각했는데
발견하지 못했거든요...결론은 캔유폰은 컴맹들이나 사용하는 폰인가 보다...입니다..
아무래도 3개월은 절대로 못 사용할폰...보험가입후 삐뚤어질꺼야....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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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폰은 답답해서 사용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