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기변으로 기기를 구입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유심기변으로 기기를 구입하는것은 기기는 님에게 왔지만 전산상으로는 판매자에게 소유권이 있는 것입니다.
전산상으로는 판매자가 소유자이고, 님은 그냥 기기만 가지고 쓰는 것이지요.
판매자가 기기분실 신고를 한다면 님은 쓰지 못하는 것이고,
3개월 이후 확정기변을 해주지 않는다면 계속 소유권은 판매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이런것입니다. 집을 샀는데 집문서는 못받았습니다.
이런것과 비슷한 것이죠.
예전에는 통신사가 3개월 이내에 기기변경을 하지 못하도록 막았던 것을
최근에는 유심기변이 가능해짐으로 인해 일종의 편법으로 개통후 3개월 이내에 유심기변으로 팔아버리는 것입니다.
3개월 지나서 완전한 공기기 만들어 팔면 시간이 흐르니 중고값도 떨어지고, 등등의 이유로
구매자에 대한 배려는 없이 판매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방법인 것이지요.
유심기변으로 판매하는 것은 판매자도 그렇게 하지 않는것이 좋고, 구매자도 구입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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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기변으로 기기를 구입하는것은 기기는 님에게 왔지만 전산상으로는 판매자에게 소유권이 있는 것입니다.
전산상으로는 판매자가 소유자이고, 님은 그냥 기기만 가지고 쓰는 것이지요.
판매자가 기기분실 신고를 한다면 님은 쓰지 못하는 것이고,
3개월 이후 확정기변을 해주지 않는다면 계속 소유권은 판매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이런것입니다. 집을 샀는데 집문서는 못받았습니다.
이런것과 비슷한 것이죠.
예전에는 통신사가 3개월 이내에 기기변경을 하지 못하도록 막았던 것을
최근에는 유심기변이 가능해짐으로 인해 일종의 편법으로 개통후 3개월 이내에 유심기변으로 팔아버리는 것입니다.
3개월 지나서 완전한 공기기 만들어 팔면 시간이 흐르니 중고값도 떨어지고, 등등의 이유로
구매자에 대한 배려는 없이 판매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방법인 것이지요.
유심기변으로 판매하는 것은 판매자도 그렇게 하지 않는것이 좋고, 구매자도 구입하지 않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