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월 9일에 KT에서 LGT로 옮겼구요~ 오늘 4월 22일에 KT로 돌아왔습니다...
방금 개통철회완료했는데... 그래서 다시 KT로 돌아왔는데...
KT 상담원들이랑 통화해도 잘 모르겠어요ㅡㅡ;;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아무튼 오늘 다시 KT로 오면서... 요금을 완납했거든요... 이 요금에는
1~9일까지 KT전화요금 + KT위약금 + 10~22일까지 LGT전화요금 이렇게 포함되어있었구요~
전 다 카드결제하고~ 다시 KT로 돌아오려고 지점을 갔습니다~
그래서 지점에서 물어보니... KT로 돌아오면 위약금은 다시 붙고... 저에게 위약금을 그대로 현금으로 줬어요...
결국 위약금은 퉁쳐진거죠...
문제는 1~9일 KT 전화요금...
별생각없이 집에와서 실시간 조회를 했는데... 1일부터 9일까지의 전화요금이 그대로 나오네요ㅡㅡ;;
그리고 오늘부터 일할계산 되서 또 나올거라고 하구요..
그래서 114전화해보니... 말은 4월요금에서 안빠져나간다고 하는데...
제가 이해한 바로는... 3월 요금이 4월말에 청구되잖아요... 거기서 4월1일부터~9일 쓴 KT요금만큼 선납된다는거 같은데...
근데 어제가 3월 요금 결제일이어서... 통장확인 해보니... 그대로 다 빠져나갔네요... 선납된거 제외없이...
물어보니... 나중에 정산 끈나면 다시 제 계좌로 돌아온다는데...
이사람이 잘 모르는지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해서 불안하네요ㅡㅡ;;
결론은... 개통철회해보신분들~ 요금이 어떤식으로 빠져나가나요??
이 상담원이 말한게 맞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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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요금 일할로 날자만큼과 사용하신 통화료만 나올겁니다. 예전처럼 청구후 먹자 이제 잘안합니다. 그래도 확인은 해보세요.
3월 청구금액이 25000원이라는 거에요... 5000원이 빠지는 거죠...
그리고 4월 전체 요금이 5월에 나올때 4월1일~9일 까지 쓴거랑 오늘 22일부터 말일까지 쓴게 포함된다고 하는거 같은데..
내가 이렇게 되물어보면 아니라고 하네요ㅡㅡ;;
아무튼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