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인원55 요금제로 갤럭시S 사용중입니다. 데이터쉐어링 칩이 있어서 갤럭시탭에 넣고 사용하고 싶은데요.
갤럭시탭 3G 를 개통해서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해지하고 공기기로 만들고 데이터쉐어링 유심 넣고 쓰려고합니다.
검색해보니 올인원 요금제로 개통이 되서 태블릿 요금제로 나중에 직접 변경해야된다는 판매자도 있고
기존에 올인원35이상 요금제를 쓰고 있는 사람이 태블릿 하나를 더 쓰게되면
태블릿 플러스라는 요금제를 하면 된다는데.
사실 저는 요금제는 좀 저렴한걸로 해서 빨리 갤럭시탭을 공기기로 만들고 싶거든요.
위약금2는 대체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딘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24개월 약정해서 위약금이 16만원이고 도중해지할경우 남은 개월수 곱해서 청구하고
위약금2가 20만원이라는데 이것도 남은 개월 수 곱해서 청구되는거아닌가요?
결국엔 (위약금 + 위약금2)x해지했을 때 사용한 기간 빼고 나머지 개월수 곱해서 위약금 물게 되는거 같은데
왜 굳이 위약금1, 위약금2로 나누어 놓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가요?
가장 여쭙고싶은건
올인원 55 요금제를 유지하면서 갤럭시S를 계속 쓰고싶고
SKT전용 갤럭시탭3G를 하나 공기기로 쓰고싶습니다.
괜찮은 링크있거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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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플러스 안하시고 그냥 신규가입하신다음 3개월 유지후 해지비용이 갤탭의 경우 40만원정도 나온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