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탭을 신청하려는데 조언이 필요해서 질문 좀 드릴게요..
현재 메인회선은 55요금제 온가족 50% 할인 적용중이고
서브회선은 의무기간 끝났으며 해지 가능한 번호로 PDA요금제 사용중입니다.
갤탭 조건들 보면 태블릿 단독과 태블릿플러스가 있는데..
기본 개념은 숙지중이긴 하지만 어떤게 더 이득인지는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요..
태블릿플러스를 사용한다는 가정하게 메인회선이 온가족중이라 온가족 할인 안받고 태플로 간다면 더 손해일듯 하고
서브회선을 35요금제로 바꾸고 회선유지시키며 태플로 감으로써 추가되는 요금이 태블릿 단독으로 가는것보다 이득인지 헷갈리네요..
그냥 메인은 온가족 할인받고 서브회선 해지시키고 태블릿 단독으로 가는게 적당할런지..
할부원금 5만원 차이고 태플이 월 할인요금이 있다지만 온가족 50%의 마성엔 못미치는게 맞겠죠?
혹시 이쪽으로 계산해보신분 계시면 어떤 방법으로 신청하는게 이득인지 좀 부탁드립니다..
P.S
메인회선 55요금제 유지하는 이유중 하나가 무적칩때문인데..
태블릿 요금으로 갈경우 12개월 약정에 위약금 20만이고 태블릿약정은 24개월로 또 위약금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의무유지 3개월 끝나고 PDA요금제로 변경하고 12개월까지 유지한 후 20만원 위약금 퉁치고
태블릿위약금 12개월분만 내는게 가장 이득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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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플러스 해지할때 35요금제 폰 다시 데이타요금제로 유지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