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짜로 조회를 한 두사람의 잔여내역입니다
A. 같은 경우는 올인원55로 2년 약정인지라 쓰고있으나
동일한 55또는 더 비싼 요금제로 변경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혹 몰라 판매자와 상의하라는 조언도 받았구요)
인터넷접속 안하십니다. 가끔 실수로 눌러진다면 모를까요
그래서 통화시간이 많은 같은55대로 변경해 드리고 싶은데 일때문에 쓰고있는
월 4천원짜리 네이트 기업서비스가 있는데 이걸사용시에 데이터접속이 되는것같아서
어찌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114안내로는 회사기업 서비스라 데이터접속이 드는지는 모른다고 하나
당연히 데이터접속이 되야 쓸수있는 프로그램같구요. 차라리 통화량많은 55로 변경후 데이터35를 넣어주는게 좋을까요?
B. 같은 경우는 무료음성 45 ? 로 2년 약정이 된 핸드폰인데요
얼마전까지 45로 쓰다가 항상 통화요금이 1만원가량이 더 나오길래 55로 변경했거든요
그런데 잘한짓이 아닌것 같아요 전달 같은 경우는 덜 써서 3천원가량 손해를 보았고
한달만 더 쓰는거 보자 싶어서 두었는데 한달의 반이 좀 넘었는데 통화시간이 저만큼 남은거 보면
지금이라도 45로 변경하는게 좋을지 1일날 아침일찍 변경하는게 좋을지요...
꼭 31일날은 티월드나 정기점검하더군요..
일때문에 네이트 접속을 잠깐씩 하셔야 하는데 이것도 데이터 요금이 걱정되서
데이터35를 넣어드렸는데 전달에 반정도밖에 안써서 이번달에 이월되었는데..
이것도 그냥 해지하는게 나을지 (한달만 이월가능).. 3500원인데 해지했다가 데이터요금폭탄?
맞을수도 있을까요...
두 사람 다 실질직으로 내가 쓰는게 아닌지라 참 어렵네요
본인에게 맞는 요금제 쓰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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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게(폰관련유료상담)
[질문자가 선택함]
카톡은 아주 가끔 친구분이 말걸면 하시구요. 그래서 데이터 포기하고 통화요금을 늘리고 싶거든요
데이터는 접속시 비번누르게끔 설정해두고.. 기업서비스가 데이터통신료가 별도과금이 아닐수도있는건가요?
114도 모른다고 하고 어디다 물어야할지.. 혹시 회사에 물어보라고 해볼께요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