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발단
우선 폰의 리셋 현상으로 as 받으러 갔습니다.(대구 북구지점), 잦은 현상은 아니였지만 as 만료 기간 전에 바로 갔었습니다.
기사가 설명을 듣더니 바로 연구소 보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일주일간의 기다림 이후에 폰을 찾으러 갔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시면서 폰을 주더군요.. 증상이 있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여쭤봤죠??연구소에서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냐고 지랄을 하더군요..
그래도 전 좋게 말을 했습니다.
서울의 용산 지점에서는 이런 증상으로 as를 두번을 받았다..그때는 메인 기판을 갈아주니 몇달 동안은 이런 증상이 생기지 않았다...그랬더니 용산 지점으로 가라네요...ㅎㅎㅎㅎㅎ
완전 돌아서 이제 지랄을 시작했죠..자질이 없다느니 뭐라 하면서 욕을 하니 지한테 하지 말고 고객센터에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고객센터 팀장이랑 야그 중에 뚜껑이 열려서....핸펀을 던져버렸죠.....모토로이......
그랬더만......이제는 as 불가라고 하면서 ...자꾸 영업방해 하면 ....신고한다고 하더군요..
위협을 하면서 10분 줄테니 언능 가라고 그 이후에 신고를 한다고...
10분이 지났으나 신고 안하네요...미친....그러더니 자기 영업 끝나고 신고할테니 계속 기다리라고.......이걸 주겨 살려..
그래서 진짜로 영업 방해를 했죠...신고 했습니다...
경찰분이 오셔서 좋게 말을 하고 왔지만.......헐...
이런 기사가.....정말 기사일까요???
완전 한국 제3의 도시 대구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한탄 스럽네요...
이제 as 기간도 만료 되었고 또한 핸펀은 박살이 났지만....
액정만 나갔네요..ㅎㅎㅎㅎㅎ 한동안 핸펀을 쓰기 위해서 .....액정 없이 감으로 전화를 하면서 살았다는....
이런건 어이 해야 할까요??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모토 본사가서 지랄을 해야 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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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