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껀 패드 29요금제 + 복지 쓰는거구요,
밑에껀 피쳐폰인데 복지 + 온가족 이거든요..
링크에도 적어놨는데요..
복지할인이 35% 할인인데, 위에 29할인보면 29000 * 0.35 = 10150 이 나오거든요..
그리고 요금제 할인은 또 11500으로 들어가있구요..
댓글에 보면 복지할인이 선할인처럼 보일 뿐이다 라고 하시는데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순수하게 복지할인만 보게된다면 SK랑 KT랑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ㅠ
검색했을 때 나온 결과로는 SK의 경우 복지할인의 경우만 보면 (29000 - 11500) * 35% 할인 되어서 6125원 할인되어야 하겠지만(실제 요금은 11375)
실제로 청구는 복지할인이 29000 * 35% (=10150) 되고 따로 요금제할인 11500 되니깐, 총 21650 할인되죠.. (실제 요금은 7350)
그리고 두번째는 일반폰인데요.. 온가족 되어있거든요.
계산상으로는 복지할인이 먼저 되어있고, 온가족 할인(30%)이 되어있거든요.
어짜피 %개념이기 때문에 뭐가 먼저되든 차이 없을거같구요.
아쉽게 요금제 할인은 없네요..
아흠... 질문을 정리하면 코레아우라님께서 말하시는 선할인 - 후할인의 차이를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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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cc.go.kr/user.do?mode=view&page=P02020500&dc=K02020500&boardId=1007&boardSeq=25992
요기 링크에 보면 장애인과 차상위 구분없이 35%라고 되어있는데요.
실제로는 구분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그 구분이 있다면 장애인이 95요금제 했을 때와 차상위가 95했을 때 할인이 달라진다는 말씀이신지요.
아니, 95까지 비교할 필요도 없이, 35만 해도 12000원 조금 넘게 할인이 되는데
장애인은 다 할인되고 차상위는 그것도 다 안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궁금한게 자꾸 생기네요 ^^
다음 달에 청구되는거 보고 다시 글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