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4천 요금제를 고수하고 싶은 유저입니다.
통화량이 딱 이 수준인데 데이터 땜에 요금 올리는 건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주로 학교(넷스팟) 혹은 집(공유기)에 있고 학교 앞 거리(신촌)는 와이파이존 스트리트니까
3g 100mb로도 어찌어찌 살아지더라고요~^^;;;;;
상당히 신경 써야되고, 자유롭지 않다는 점이 문제이긴 하지만요....ㅋㅋ;;;
그래도 깝깝한 맘은 있어서 evo4g로 바꾸고 10g 써 볼까 싶은 마음도 들고,
디자인에 꽃힌 레이저 살까 하는 마음도 드네요....;;
2년 실사용이라 생각하고, 어느쪽이 더 좋을까요??
성능도 레이저가 좋고, 디자인도 레이저가 좋은 듯한데
이놈의 4g와이브로 10gb가 욕심이 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하실것 같나요???
레이저 20대로 내려와서 사정권 들어오길 기다릴까요?
아님 1개월 i-value 조건인 evo타고 34요금제 들어서,
인터넷 맘껏 쓰고 살까요?? 별 것 아닌 듯 하면서도
고민되네요... 특히 evo가 지금만이 살길이라는 느낌을 줘서...ㄷㄷ;;;
도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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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레이더로타시는것같더라구요
둘다 kt껄로 고려중이라 뭉올여부는 상관없네요...ㅎㅎ;;
가족 4회선이라 뭉올로 -12100원씩 감해지긴 하지만요...^^
저라면 이보를타겠어요 ㅋㅋㅋ 죄송 아직팔팔한대 난독증..;;
레이저는 매력적이기는한데 배터리가 부착형이아니라 실사용으로는힘들꺼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