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조언을 얻긴 힘들거같아 질문글로 올립니다..
온라인으로 갤투화이트 신청하고 받자마자 제대로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화면이상, 수화음이상, 카메라이상, 배터리이상 으로 교품증받고 교품받았습니다.
엄청나게 큰 문제는 아니지만 이것저것 짜잘하게라도 신경쓰이는게 많아서요..
오늘 새폰 오자마자 켜봤는데, 수화음이나 다른건 모르겠고 화면이 밝아졌다가 인터넷켜면 붉은색되고 어두워지고( 자동밝기 껐습니다)
판매자님한테 연락해서 다시 교품받기로 했습니다.
근데 지치네요.. 내일 또 와도 양품이란 보장도 없고.. 교품하는거때문에 인터넷말곤 카톡이랑 어플들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있네요 며칠째ㅠㅠ
또 불량이 오면.. 그냥 개철하고 오프라인으로 다시 사야할지
아니면 처음받았던거 화면,수화음,카메라,배터리 이걸 서비스센터가서 무상수리로 맡겨서 고쳐야할지 고민이에요.
판매자님 좀 날카로워서 또 교품해야할거같다고 말도 못하겠네요.
내일오는기기가 불량일것이라는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걱정이긴 하지만, 가능성을 열어두고 미리 좀 생각해보려구요.
한달을 가격내려가길 기다리다가 계속 똑같길래 지르면 편해질거라 믿고 샀는데 ㅋ.. 사도 스트레스네요 ㅠㅠ ..
이런경우 개철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받는게 더 나은 상황인지..
뽐뿌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ㅜ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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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갑의 입장이지 을이 아니에요 기기 불량이면 교품증 끊어서 기계가 고장나서 짜증나서 개철하겠다 당당하게 그래요
판매자가 뭐라 할꺼 같다면 114 통화품질 개철 신청 하시구요 개철하세요
그리고 수리는 비추입니다. 새로 좋은 기계 살수있는데 수리받을이유가 없다고 생각 드내요...
그냥 개철하고 다른 판매자한테 구매하는것도 방법인거 같내요... 겔투면 조건 엄청 좋은것도 아닌데 같은판매자에게 꼭 사야된다고 생각 들지는 않내요
만일 또 불량이라면 개철이 낫겠네요..
근데 걱정이.. 판매자측에선 개철 안해줄거같고 114에 통품으로 개철하면 바로 sk로 다시 못살거같아서 걱정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