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난 11월 말 아트릭스를 휴업에서 구매 하였었습니다 . SKT->KT
아이밸류 요금지원 으로 개통했지만 리박싱 제품이 왔더군요 .
판매자에게 통화 후 개통철회 요청으로 제품을 반송하였습니다 .
이기간이 약 7일정도 됩니다 .
케티 전산상에는 9일 잡혀 있더군요 ..
궁금한건 여깁니다 .
54000원 요금제라 하루 1800원 적용하여 18000원을 부과 하였다고 하였는데 .
요금제 할인 같은건 다 빼고 부과 하였더군요 .
너무 괴씸해서 상담원에게 문의하니 그래도 기기값은 부과 안되었지 않았느냐 ? 요금은 정상 부과가 맞다 . 라는 대답만 계속하여
좀 더 위에 있는 담당자와 통와를 요청하였습니다 .
한참후에 전화를 하더니 . 역시나 정상적인부과 라고 이야기 하네요 ..
만약 그요금 할인을 적용 받고 싶었다면 한달을 사용 했어야 한다는 말이 있었네요 ㅋㅋ
개통철회는 14일 이내인데 .. 그리고 기계 잘못은 모토로라가 잘못한거지 게티는 상관 없다는 것도 아주강조 하네요 ...
강남고객 만족팀 송현X 과장 이랍니다 ..
더이상의 도움이 되지 못하니 이해하라고 하네요 .
제 생각엔 분명 잘못된 부과 방법 같은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게티 후진건 알았지만 엿 먹일 방법은 없을까요 ?? 돈 18000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하는짓이 어이없어서 그럽니다 .
유리한 계약은 꼭 진행시키고 분리한 부분은 지들 맘데로 없애는것이 ...
아... 개철로 다시 스크로 왔지만 ... 이래저래 출혈이 크네요 ...
그냥 넉두리 좀 해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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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안하셨더라도 요금에 대한 불만이 있으셨을까요??
사용하신거에대한요금이니 불만 가질필요없다고봅니다...
제가 볼때는 앞으로 휴대폰 구매하실거면 대리점에서 얼굴보고하시는게 낫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