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질문 이어서 문의 드립니다.
저희 집은 부모님 2분 통신비가 3~4만원대(기본료에 통신비만 쓰고 계심. 스마트폰은 전혀 관심 밖)
제 통신비는 LGT 34요금제에 인터넷비 포함해서 대략 7~8만원 나오는듯 합니다
예전엔 통신비가 기본 10은 나왔는데 반년전에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점차점차 요금 줄이는 재미(?)에 최적의 요금으로 하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좀 기변병이 있습니다. 반년에 1회선이긴 하지만 3회의 스마트 폰을 바꿨네요 =_=;; KT -> LGT -> LGT 기변
LGT 3G가 미친 헬쥐라 이젠 도저히 못 참겠어서 SK로 번이를 생각하고 있긴 한데 좀 문제가 뭐냐하면 얼마만큼 SK에서 버틸지가 문제입니다.
집 인터넷을 거진 안써서(1달에 실 사용은 24시간도 안될듯, 와이파이는 좀 쓰긴하지만 그래도 10일도 안될듯) 괜시리 집 인터넷비가 아깝더군요.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요?
집 인터넷을 SK로 20~30 주는 것으로 이동 하고. SK인터넷 + 가족 2회선으로 할인 받을꺼 받으면서
저 1회선으로 통신사 왔다갔다 하는 것이 가장 이득일까요? SKT로 번이후 3회선 TB로 묶어도 3개월후에 KT로 이동하거나 그러면
20~30도 못 받고 다시 인터넷 비는 나오고 그래서 더 손해일듯 한데
어떤 방식이 제일 좋을까요? 답변 바랍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 비회원 *]](http://cdn2.ppomppu1.co.kr/zboard/nickcon/114401.gif?v=2024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