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제 명의로 산 핸드폰 개통철회7
- [* 비회원 *]
- 등록일 2012-01-26 09:18
- 조회수 161
| [* 비회원 *]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5 개, 완료한 것 : 4 개, 답변없는 것 : 0 개, 완료율 : 80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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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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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를냠냠냠
[질문자가 선택함]
명의자와 통화하지도 않고 개통시킬려고 했으니
100% 반품 가능합니다. 안해준다고 하면 고소한다고 하면 법원 판결에서 100%로 이길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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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질문글에 대한 답변율이 좋지 않네요..답을 원하신다면...답변채택도 하시는 성의는 보이셔야 할꺼 같습니다..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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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멜
딱딱하게 굴 생각은 없지만 단순변심에 의한 개통철회는 쉬운 것이 아니라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일종의 진상짓으로 통화품질 안 좋다고 클레임을 걸어대면서 일종의 진상짓을 하면서 억지로 개통철회를 하는 거지요. 귀하의 번거로움이 판매자에게는 금전적 손실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돈 벌려면 당연히 수고로움도 좀 감수하고 남이 짜증 내는 것도 받아들여야 하는 겁니다. 물론, 오프라인 대리점들이 다소 높은 마진으로 정책가를 많이 남겨 먹는게 사실입니다만은 할부원금 개념을 아시는 분이라면 \"알고도\" 당한 것 아닌가요. 앞으로 계약 같은 것을 하실 때에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하시길 바랍니다. 개통철회 절차는 생각외로 간단합니다. 1. 센터방문 2. 통품불량 의뢰 3. 불량확인서 or 교품증 발급 4. 대리점에 불량확인서와 신분증 발송 - 여기까지가 전산일 기준 14일 이내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5. 계속 진행사항 확인하기. 추가로 위에 분들이 뭐 대리점이 본인 확인 안하고 해서 고소하면 이긴다 이긴다 하는데, 어머니면 법적 대리인이라 따지고 들어가면 복잡해집니다. 오히려 문제를 삼기 시작하면 어머니가 명의자와 사용자가 다른 핸드폰 즉 대포폰 개통 혐의로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괜한 짓은 하지 마세요.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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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통화품질 불량으로 해서 하시는게 낳으실거 같습니다.
전 sk 개통철회할때 그냥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개통철회 한다고 한다음
대리점에 전화하고 핸드폰 반품시켯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