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가기전, 스마트폰 사고싶은마음에
아버지께싸바싸바해서휴대폰을 샀는데, 그때 아버지도함께 스맡폰으로 갈아타셨습니다
둘다 위약금 대납하고산거였는데......잘못됬다는걸 지금에야깨달았네요
요금은 저같은경우 LG34?요금제이용에 6~7만원, 아버지께선 sk에 55요금제에 7~8만원이
나오셨는데 저는 다들 이정도인줄알았고 가입비며, 막 공짜로해달라고 했기때매; 그래도 싸게산거라생각했습니다
대학을 타지방으로가서, 휴대폰 명세서를 본적이없었는데 지금에서야 보게되었습니다ㅠㅠ
저같은경우 계속확인하다보니 부가서비스를 기간채우고 해지했었는데 아버지는 정확히 1년동안, 지금까지 쭉 써오셨습니다
언제가입했는지모를 인증서며, 여러가지가 붙어서 5000원돈을 그냥 꽁으로 날리고있더군요ㅠㅠ
리액션폰을 사용중이시구요.
가입비 39600원은 대납
할부는 2년 약정에 980,688원 + 지금까지 꾸준히 부가서비스만 5000원씩
현재 할부금 전액 490.368원에, 위약금 24140원입니다
아버지께서 처음엔, 이제 스마트폰을 사야겠다고 하셔서 사신거긴한데ㅠㅠ인터넷을 거의안쓰십니다
잘 말씀드려서 위약금내고, 일반폰으로 바꾸려고하는데요
저 위약금이 실제 위약금과 동일한가요? 그리고 휴대폰 가게가는것보다는 인터넷에서 기계사는게나을까요?
어떻게해야할지ㅠㅠ대책이 안서네요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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