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스토리를 말씀드리자면;
사촌 동생이 일부러 휴대폰을 잃어버리는거 같습니다.
LGT 베가X쓰다가 폰이 구려질때쯤..(한 4달 쓰더니 질려한듯 싶네요..)..
잃어버리더니(일부러 잃어버린듯 해요...;;)...
분실 보험을 들었었는데.. 이모부 친구분께서 운영하시는 대리점에서 ..
일 복잡해진다고 - _-....보험과 별개로 다시 이중 할부로 개통을 했더군요(베가 X는 아직도 40만원이 남아있습니다 ㄷㄷ)
한 80만원짜리 LGT 옵티이를 구매한것 같았습니다.
그러고는 또 고액 보험을 들고 72요금제로 개통을 시켰더군요...
이게 한 4개월이나 5개월쯤 된거 같은데..
오늘 사촌동생 전화와서는 또 폰을 잃어버렷다네요..............ㄷㄷ.........
제가 알아본바로 보험을 이용해서 비슷한 모델이나 하위 모델 구매시
추가되는 할부금 계산해보니.. 뽐뿌에서 새로 개통하는거나 큰 차이 없어 보이던데;;;
제 생각이 맞는거겠죠?..
어떻게 처리 해야될지 난감하네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엔 우선 분실신고부터 하고 (- _-;; 전화기 켜져잇는거 보니 어딘가 일부러 버리고 온거 같은데...휴...)..
한 몇일 폰 없이 살게 한다음..
그냥 SKT에 베가M 같은 LTE폰 간단히 개통 해주면 될거 같은데..
그리고 그 2번 구매한 대리점을 좀 엿(?)먹일수 잇는 방법없을까요;;
아무리 이모부 친구분이라도 정상이 아닌 마인드를 지니신거 같은데,, - _-....
추가로 혹시 LGT 보험 이용한 좀더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ㅠ
이모도 이모지만 제가 더 머리가 아프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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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자부담금 들어간다는 셈 치고, 더 낮은 요금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대신 LGT의 매달 할부금은 흐흐)..
구지 더 나은 폰들이나, 더 싼 폰들이 많은 지금 시점에서
보험처리로 옵티이를 받을 필요가 있나 생각이 됩니다
번호이동하세요.
망간이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게시물 : 47 개, 완료한 것 : 42 개, 답변없는 것 : 5 개, 완료율 : 100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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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제 생각이 뭐 얼쭈 정확하다 보면 되는거 맞죠?
번호이동해야겟네요 ㅠㅠ
일부러 한 몇일 끌엇다가 해야겟어요 하루라도 폰 없으면 죽는 사촌동생인데
이번기회에 좀; 조금이나마 정신을 좀 차렷으면 좋겟네요,,
구지 LG에서 비싼 돈 주고 (현재의 가격을 봤을때) 신규 개통하는것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KT 옵태그, 혹은 SK LTE 모델 해주는게 훨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