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난달 4월 23일 개통했습니다.
갤스2 LTE (기존 LGT--->SK로 번호이동)
의무약정 3개월.(해지, 기기변경, 정지 93일 금지) 할부원금 10만원. 위약금2는 5만원.
6월 1일까지 LTE 62요금제 사용 의무.
6월 2일부터 자유요금제 변경 가능.
실사용 폰이었습니다.
문제는...분실 했습니다. 전화를 계속 안 받네요. 감이 옵니다. 찾기 힘들다는것을...
여튼.
대안을 생각해도 이런경우가 첨이라 헷갈리네요.
1. 분실폰이기는 하나 의무사용 기간이 대략 75일 남았는데... 이걸 그냥 살려둬야 할까요?
(판매자와의 약속이 아직 75일 남았으니...이 폰 그냥 놔두고 의무약정기간까지 돈 내고요.)
그럼 새로하나 신규해서 기존거와 맞번호 교환 하면 기존거는 75일 후 해지하고, 신규는 기존 번호로 다시 쭈욱 쓰고... 이렇게 하면 되죠?
2. 임대폰을 받아서 의무기간 끝까지 쓰면 상관 없나요?
아...구입한데는 전화를 안받고... 매우 답답하네요.
어찌 이 난관을 해체 나갈까요?
돈내는건 크게 걱정안됩니다.(아깝기는 하지만요. 제 잘못이고, 판매자와의 약속도 있으니...)
해결 방안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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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것 또한 맞습니다.
그래도 좋은 생각 가지신분이네요
일단 판매자와 통화 한번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