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기가 갤투였습니다
근데 망가지는바람에..보드까지날라먹어서
수리비가30만원 나와서 그냥 안고치고
갤노트를 구매했습니다
2년약정 약 잔여개월수 16개월 보통그때샀을대 할부원금이기억나지는않지만
대략.. 80만원이지않을까ㅅ싶습니다
그대문제는 그게아니고
원래 그냥갤토로신규가입하고
그전폰을 없에버려서 위약 요금 다내고 이제 단말기할부금이.. 분납되어 다달이 통지서가 날라오게ㄱ 됩니다
여기서ㅏ 문제가생겼습니다
보통
핸드폰이 100만원이라는가정하에 이것저거빠져서 할부원금 60만원짜리폰이면
60만원에서 사용개월수를 뺀나머지가 기기값이 나와여하는게 정상ㄹ이지않습니까??
즉
기기단말기할부원금이 60임으로 월2만 5천원식내야하고 제가 약 8개월을썻으니깐. 약 40만원이 할부금만
남은 개월먄만큼 2만 5천원이 16개월 만내면 되는건대
지금
따로 통지서가 나왓는대 단말기할부금이 37980원씩
잔여개월 16개월 60만원 남았고 총할부금이 91만원부터시작하네요 아무리생각해도 그때 미쳤다고 할부원금 91만원짜리가
아닐텐대 통지서에는 이렇게나오네요.. 91만원이면 공장출고가가아닌지..
이게왜그럴까요?
일단 계약서찾아봐야함으로 할부원금이얼마써져있는지는모르나
일단 이렇게된원이이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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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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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를 통해서도 확인가능합니다.
일단 정확한 할부원금을 확인해보는게 순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