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그러니까 2011년 5월에 갤럭시S2가 출시.
마침 말년휴가 나온 날짜와 비슷해서 오프라인으로 갤럭시S2를 질렀습니다.
한달에 7만원씩 꼬박꼬박 내면서 3g 무제한으로 사용한지 1년이 되었네요.
제가 그때 뽐뿌를 알았더라면...
두세달이 지나니 지인은 갤럭시S2를 쓰는데 요금을 5,6만원도 내지 않는걸 보고는
허탈함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2년 약정이니 이제 또 1년 조금 못남았네요.
갤럭시S2라는 기기는 정말 만족합니다.
아직까지도 노트나 아이폰에 꿀린다는 느낌도 들지 않구요.
혹시 통신사변경이나 해지, 위약금 문제 등 해서
휴대폰 요금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더 이상 알고도 매달 7만원을 내기가 너무나 아깝네요 ㅜ.ㅜ
기기는 바뀌어도 괜찮고 같은 기기여도 괜찮습니다만
지금보다 저렴하게만 사용하고 싶습니다...
데이터도 무제한만큼 사용하지도 않구요 ㅜ.ㅜ
집에서 와이파이 빵빵터지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요약
1.갤럭시S2를 출시때 오프라인에서 구입 후1년간 사용
2.최근 호갱인 것을 알게되고 좌절함
3.탈출을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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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저렴하고 성능 좋은 폰으로 갈아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갤투는 해지하고 팔아서 남은 할부금 메꾸고요~
해지할 때 위약금은 없나요? 1년 조금 더 사용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