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휴대폰 바꾸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지금 사용 중인 폰 할부금이 18만 8 천원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1번 갤노트 2년 약정에 42요금제 사용하면 끝입니다 기계값 없고요
대신 할부금 알아서 해결해야 합니다 실제 한달 납부 금액이 4만 5처원대 예상입니다.
2번 옵이이 36개월 약정에 처음 석달 62요금 쓰다가 요금제 변경가능하고
지금 사용중인 갤스 반납하면 할부금 해결 해줍니다 요금제 변경해서 42요금제 사용하면
한달 납부 금액 5만 1천원 대 예상합니다.
3번 갤삼..ㅠ.ㅠ 30개월 약정에 62요금제 사용 한달 납부 예상 금액이 7만 300원 입니다
남은 할부금도 알아서 해결해야 합니다....ㅠ.ㅠ
통신사는 케이티가 싸서....ㅋ
갤삼이는 갖고 싶은데 넘 비싸고 옵이이는 엘쥐폰을 사용한 적이 없어서 사후관리나 발열이
걱정이 되고...노트는 싸긴한데 좀 큰 것 같아서..부담스럽고....다들 장단점이 있네요....ㅠ.ㅠ
셋 중에 어떤 게 나을까요...?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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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이때부터 갑자기 엘지 사후관리가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막 나올 정도니까요.
발열같은것도 계속 지원해서 잡아준 덕에 지금은 발열로는 이야기도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