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건물에서 KT의 LTE및 3G 불가와 통화품질 저하 및 끊김현상이 심합니다.
헌데 KT에 1차 상담시
담당기사는 해당 건물에 장비를 구축했으나 구형 장비라서 새장비를 기다리고 있다.
언제 될지는 모른다. 이해해주면 안되겠느냐?
2차 상담시 상담원이 상위부서 연결.
상위부서 연결시.
건물주가 장비설치를 거부한다.(기사는 이미 설치했다는데 무슨 소리?)
거짓말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건물주가 KT의 수신장비 설치를 거절하는 문제에 대해서.
이 경우 KT는 고객의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에 대한 불편사항 개선 책임이 없어지는 겁니까?
건물주를 설득을 하거나의 일은 KT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고 고객이 이것을 이해해 줄 필요는 없는 거 아닌가요?
KT의 답변의 결론은
' 우리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고, 장비를 언제 설치할지 알 수 없어서 기간도 말 못해준다. 위약금 물고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다.'
욕나오네요.
결론은 니돈내고 위약금물고 번호이동해서 다른 통신사꺼 쓰던지
아니면 터지지도않는 핸드폰 망잡느라 배터리 다 써서 꺼지는거 돈내고 구경해야 된다는건데.. 참.. 암담하네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P.S 개철해달라고 진상피우지 않았습니다. 돈 달라고 진상피우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개선 해달라는 요금을 납부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정당히 요구하였는데 KT는 무조건 안된다는 답변만 되풀이 합니다.
근거도 없습니다. 내가 납득할 수 있을만한 근거를 말해달라니 그런거 없고 무조건 안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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