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는 KT 디자이어HD 사용중입니다. 달랑 1회선입니다.
3g속도및 핸드폰 자체는 별 불만없어요. 한달에 무선데이타 100메가 한참 남아요. 다만 기계가 약간 무거운듯한건 아쉬워요.
현재 7개월째 사용중인데요.
좀 바꿔보고싶은데 마땅한게 없다가
요즘 테이크 lte 이게 맘에 드는데 할원 6만원에, lte34요금제하면 월 3만원 좀 넘어서 기변 갈아탈까하다가
제가 1월에 뭉치면올레 결합하여 지금 월 실요금이 2만원+몇백원정도입니다. (i슬림요금제)
테이크 lte갈아타면 뭉올결합 없어지고 요금도 월 1만원이상 추가금이 발생하게되는데
그냥 현재 디자이어HD 그냥 계속사용하면 1년이면 15만원가까이 요금차이가 생기더라구요.
이럴바에 그냥 디자이어HD 1년정도 더 계속사용하고 10만원정도로 공기계 구입하는게 더 낫지않나 생각도 들구요.
아님 테이크lte 내방일경우 할원3만원짜리도 있던데 이거 신규로 가입해 3개월유지비 12~3만원쯤들거 같은데
이거 신규가입해 3개월놀다가 확정유심기변해 사용해볼까도 생각중인데요.
하여튼 질문이 장황한데... 테이크 lte 할원3만원 lte34요금제(3만원대초반) 이거 신규 가입해 3개월 놀고 공기계 얻는거랑
아님 3개월후 테이크lte공기계 풀리면 구입하는거랑(그때쯤 가격 꽤 떨어질듯 kt테크사업도 접으니) 어느게 더 나을까요?
월 2만원정도 요금제는 계속 살려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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