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4개월밖에 안된 갤럭시노트를 분실했네요....휴
보험도 들어놓지 않은 상태이고 여자친구랑 커플로 하는바람에 호갱이가 되면서 할부원금이 84만원이 남은상태입니다.
궁금한건 제가 현재 잃어버린 휴대폰을 포기할경우 lte요금제를 써야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공기계를 써서 3g요금제를 써도되는건지 궁금하고요
만약 lte요금제를 쓰면 할인되는 스폰서 그게 적용되잖아요... 현재 인터넷에 40~50만원 하는 갤럭시노트를 구매하면 두 할부금이 합쳐져 할인되서 나오는건지 아니면 40~50만원되는 갤럭시노트 금액따로에 전기계할부금 따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잃어버릴당시 밧데리도 없어서 현재 추적해봐도 꺼진 상태이고.... 핸드폰이 한번도 안켜진거보면 길어딘가에 있을것도같고...
백업도 안해놓은 상태라 사진이며 안에 메모리카드며 멘붕이네요. 핸드폰을 잃어버린적이 한번도 없어서 보험을 안들었는데 ㅜㅜ
길어딘가 있다면 지금쯤 비를 홀딱 맞고 떠내려가고 있지는 않을지... 제 궁금증좀 풀어주셔요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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