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요약 > SKT 옵삼디 3년약정짤 기기값60 남은 폰 1년쓰고 박살난 상황.
1. 유심만 딴 폰으로 옮기고 기기만 잃어버렸다고 하고 보험(자가부담금26만?)으로 바꾸는게 나을지?
2. 그냥 남은 기기값60 + 스크위약3 + 다음기기값 감수하고 새폰 궈궈??
3년 약정으로 산 지 1년 된 SKT 옵삼디폰에 분실보험만 들고있는 상황입니다.
액정이 다 깨진데다, 원래 많이 버벅거려서 쓰기 참 힘들었는데 그냥 분실했다고 하고 지원받는게 나을지
새 폰을 사는게 나을지 의견좀 여쭙고자 합니다..
타 폰에 유심 껴놓고, 기기분실신고하고 기기만 바꾸는 것이 나을까여?
현재 기기값 60만원 더 내야되고, 분실시 70만원 지원해 원 기기값 96만에서 70만 뺀 26만정도를 제가 부담해야된다네요.
그럼 원래 다달이 내던 기기값60만 + 28만을 내야되는건가?? 싶은데 맞나요??
그럼 너무하잖아요 ㅠㅠ
글타구 딴 폰을 바꾸자니 스큰데..어떻게되는거지용 ㅠㅠ
휴 위약3도 없던 시절의 갤삼이 타는거였는데 ㅠㅠ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사랑하는 뽐뻐님들 제발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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