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에 htc 디자이어를 블루가이에서 샀는데요, 아무것도 모르고해서 그냥 가깝길래 그쪽에서 했는데
차차 알고보니 바가지쓰고, 사기당한 사례가 아주 많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엿겟지만 ㅜㅜ 순순히 그냥 써왔습니다.
3년 약정하고 2년만 쓰고 일단 자기네들한테 오면 남은 1년 약정비는 제해준다는 조건에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지금
약 5개월을 남긴 시점에서 제가 전화기를 물웅덩이에 떨어뜨린바람에... 완전 침수가 되었어요.
일전에 폰케어 혜택은 이미 받았어서 해지된 상태구, 어차피 htc가 한국지사 다 철수하고 제 기기도 지금 고장이 난 상태여서
수리하는 것보다 바꾸는 게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은 했는데요..
이제 어떻게 바꿔야 현명할지가 문제에요 ㅠㅠㅠ
블루가이로 다시 가고싶지는 않구요...ㅜㅜ 단말기 대금이 거의 삼십오만원 가량이나 남았는데...(17개월인가 남았더라구요 삼년이라)
번호이동, 통신사 이동에 구애 받을 생각은 없구요. 바뀌어도 상관없는데, 대신 통신사는 무조건 kt 아니면 lg여야 하구요.
제가 통신사 이동을 해서 기기를 바꿔야 단말기 대금이나 위약금 등에 대해서 혜택을 많이 받을수 있을까요
아님 kt에 그대로 남아야 할까요..ㅠㅠ
어떤 기계로 바꿀지는 아직 생각못했고 최대한 경제적인 부담이 덜한 쪽으로 가서 선택하려고 하는데..
저 많은 돈을 대납해주는 혜택이 있긴할까요...ㅜㅜㅜ
조언 부탁드려요..당장 내일 어딘가에는 가서 새로 개통해야하거든요..ㅜ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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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