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특성상 항상 실사용하면서 피쳐폰을쓰더라도 7만원대 요금제이상을 사용합니다.
뽐부라는곳을알고나서는 의무사용기간만지나면 항상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면서 기기변경을 하는데요...
현재 갤3의무는 진작에 지났습니다.
옵쥐정도로타서 쓰다가 의무끝나면 또 내년에 갈아타겠죠..
근데 보면 SK옵쥐는 이십만원중반정도 할원에 6개월사용기간이고
LG옵쥐는 할원34만정도에 6개월이겠죠?
6개월후 갈아탄다고 가정했을때는 에스케이에서 위약3까지 물어내고나면 총금액은 비슷해지는데
제 생각에 문제는 6개월후에는 모두다 위약3시행하고있을텐데 만약 갈아탈만한폰이없을때 쭉~ 사용을 계속할수록
SK의 위약3금액이 늘어나서 상대적으로 LG보다 손해일것같은판단이내려지는데 제 생각이 맞는걸까요?
지금은 맘에드는폰이 옵쥐밖에없는데 아니면 3개월유지짜리 베갈삼정도를타고 3개월뒤 좀 좋은폰으로사서 오래쓰는것과
지금쓰는 갤3를 계속쓰다가 한2~3월쯤 다시 시장을 보는것이 좋을지...
아~아무것도 정리가 안되네요.ㅎㅎㅎ 조언 한마디씩 던져주고 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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