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3이 쓰고 있는데요.
이제 산지 10일정도 됐습니다. 근데 요즘부쩍 테두리부분의 빛샘현상(?)이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서 AS다녀왔는데 기사분이 제가 원하면 교품은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본인이 쓰던 R3이랑 대조해보라고 화면을 비교해 주셨는데 큰 차이는 모르겠더라고요..;;
그 기사분도..별 이상은 아닌거 같고... 액정이 원래 그럴수 있다..(무슨무슨 액정은 그럴수 있다고 하셨는데
전문용어를 못 알아들어서 무슨 얘기인줄은 잘 모르겠네요..;;TV모니터도 밤에 보면 사이드가 누럴수 있다
뭐 이런식의 얘기들이였습니다.)
암튼 교품은 가능한 상황인데...정상인거 같기도 해서요..
잉럴 경우 그냥 교품을 받는게 나을런지..괜히 바꿔서 지금보다 더 안좋은게 오면 어찌할지+번거로움..등등의 고민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참고로 기계 개통은 4일이였습니다. 당시 antutu 실행해 보았는데요(아무어플도 깔지 않은 상태)
19000대 나왔습니다. 잘 나오시는 분들은 20000도 넘기시는거 같던데..
아..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교품받을수 있는 기한도 얼마 남지 않고요..ㅠ.ㅜ
고수분들의 노하우 섞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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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문제없으시면 사용하시다가 액정에 뭔가문제가있을거같을때 액정만 스카이서비스센터에서 교체받으심이 어떠신지요..
정도에 심한만 차이가 있을뿐 어차피 빛샘은 ips가 떠앉고가야되는 과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