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SK 천스파 개통하여 사용하다가
지난 금요일에 택시에서 분실했네요-- 10분도 안되서 바로 전원OFF
현금내서 택시 못찾고 ,폰분실보험 안되어 있어서
그냥 최악중에 악중에 악악악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 잘모르고 금요일에 바로 분실신고를 했더니...14일은 지났는데...아.......죽어야지...
대리점에서는 지금 그냥 임대폰 으로 3개월 72요금제 유지하는거 외엔 방법없다 또
그 이후에 34요금제로 유지해서 183일 채우든지
(3개월 72요금제 유지한 이후에는 .. 비공식적으로 공기계에 유심 새로 사서 껴서 기변으로
가능할 수 도 있 다는, 힘써보 겠 다는 애매모호한...답변뿐이구요--)
냉정하게 나오시네요 당연한 결과지만.... 잃어버린 제가 ㅄ일뿐...
위와 같은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1. 그냥 임대폰(아이스크림 폴더가 제일 좋은 폰..--) LTE72요금내고 3개월 쭉 사용..
3개월 후 34요금제에다가..중고기계에 유심껴서 유심기변 가능할 수 도 있다는 거에 희망을 갖고..
2. 분실된 번호는 그냥(분실정지 풀고) 사용도 안하면서 요금만 납부
(3개월 71요금제+3개월 34요금제....결재카드 월 13,000원 할인됨)
+ 중고폰 사서(옵티이같은거) 신규 (회선 2만원에 사서)사용 요금제 싼걸로.. 그리고
집 인터넷7년&아버지1년 결합하여 10프로 할인받으며 사용..내년부터 10년이니까 20프로 할인...
3. 모르겠음..
폰이라면 일단 최소한 카톡은 되야 쓸 수 있겠다 생각하기에.......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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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34요금제로 유지해서 183일 채우든지\"
이런 무시무시한 조건도 있었나요? 보통 요금제 유지는 길어야 3개월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