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갤투가 고장이 나버리는 바람에 4개월전에 중고로 옵이이를 구매해서
유심 꽂아두고 사용하던 뽐뿌인 입니다~
근데 제가 구매한 옵이이를 유심확정(?)을 해두지 못한 상태라
기기는 완전 공기계 상태라 지금은 전원OFF상태로 계속 한자리에 머물러 있네요 ㅠㅠ
너무 갑작스럽게 없어진거라 누가 일부러 가지고 가셔서 중고시장에 내놓으실거 같더라구요..
고의로 가져가신거 같은 스멜도 나고.. ㅠㅠ
임대폰을 사용하려고 하니, 임대폰 사용시엔 3g요금이 따로 청구되서 남은 할원 할부에
3g요금제가 더 붙어서 새폰을 사서 쓰나 임대폰을 쓰나 요금은 똑같이 나올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분실한 휴대폰을 찾기 힘들거 같아서 옵지로 갈아타려고 하는데요, 도와주세요! 2
그래서 이번에 옵G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온라인으로는 구매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오프라인 구매를 하려고 하는데, 알아보고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오프라인 구매를 하는게 좋을까요? 오프라인 대리점을 찾아가니 옵G로 갈아타게 되면,
남아있던 갤2 할원금을 지원해준더라고 하더라고요. 온라인에서 구매를 해도 마찬가지 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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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2할원이 20남아있고 옵쥐의 온라인 시세가 대략 40이다
그럼 옵쥐를 새로 개통하면 월 할부금(40만 / 24개월) + 갤2 할부금(20만 / 남은개월수) 가 청구되겠죠?
그럼 할부원금을 지원해준다고 하는 오프에서 개통을 해볼까요?
갤2 할부금은 대리점에서 현금으로 완납을해줄겁니다.
문제는 20만 완납해주고.. 오프에서 잡는 옵쥐의 적정가는 대부분 7-80만원이라는 겁니다. 대납을 해주지만 그 금액은 이미 할원에 포함되고 다달이 요금으로 청구되시는거죠.
가장 중요한것은 개통하는 폰의 할부원금입니다. 갤2 할원 다 지원해주고 그 금액만큼 할부원금에 포함시키는 조삼모사는 이제 그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