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1. 저는 옵티머스 뷰를 쓰고 있었습니다. 유플러스
2. 정장을 입고 다니는데 소지가 불편하여 핸드폰을 바꿀생각을 했습니다.
3.저희어머니 핸드폰을 9월경에 옵티머스lte2 로 바꿔 드렸습니다. 번호이동으로... 유플러스로 이동했죠
대략 할부원금이 35~40 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4. 판매자 설명듣고 2일인가?? 2주 쯤.후에 유심만 바꾸면 된다고 하여 저는 옵뷰, 어머닌 lte2 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5. 그 후.. 예정대로 유심칩만 바꿨습니다. 그후 지금까지 계속 쓰고있었죠
6. 오랜만에 어머니 휴대폰 조회좀 해볼려고 봤더니 약정계약이 되어있지 않더군요.
할인이 전혀 안된 출고가를 할부원금으로 갚고 있었습니다. 현재 60만원이상 남아있더군요.
내일 판매자에게 전화해볼생각이지만. 정확히 어찌된 영문인지 너무 궁금하고, 답답하여, 선배님들 조언좀 듣고자 합니다.
별수 없이 내야한다면, 납득할수 있다면 내면 되는거지만. 해결방법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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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할인이라는 것은 xx 요금제를 썻을때 통신사에서 할인해 주는건데요.
약정계약은 몇개월로 계약했으므로 만약 그 중도에 해지했을 경우 위약금이 있다 이정도 아시면 될것 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그냥 비싸게 주고 사신거 같은데요. 계약서에 보시면 처음 할인원금이 적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