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업체 게시판에서 보신건가요??
그렇다면 아마도 할부원금에서 기변 할인이라던가 요금제 할인을 모두 적용하고 소비자가 실제로 단말기 할부금을 내야 하는 금액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실구매가보다 할부원금이 더 중요합니다...
약정(보통 24개월)을 다 채우지 못하고 기계를 바꿀경우 실구매가가 아닌 할부원금을 기준으로 남은 단말기 대금을 납부하셔야 합니다..
예)
실제 금액이 아닌 편의상 금액입니다.
갤럭시노트2 할부원금 100만원
기변시 할인 30만원
LTE 62를 사용시 월 1만원 할인
1년으로 환산시 1년에 24만원, 2년으로 환산히 48만원
그럼 모든 할인을 적용한 고객의 실 구매가는 22만원 입니다.
(100만원-30만원-48만원=22만원)
즉, 기본료 6만2천원에서 22만원을 24개월로 나눈 월 9,167원을 더해서
총 71,167을 납부하시면 되는데 부가세를 포함하면 78,284원이 됩니다.
문제는 약정을 다 채우지 못하면 22만원에서 남은 금액을 내는게 아니라 100만원에서 남은 금액을 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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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마도 할부원금에서 기변 할인이라던가 요금제 할인을 모두 적용하고 소비자가 실제로 단말기 할부금을 내야 하는 금액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실구매가보다 할부원금이 더 중요합니다...
약정(보통 24개월)을 다 채우지 못하고 기계를 바꿀경우 실구매가가 아닌 할부원금을 기준으로 남은 단말기 대금을 납부하셔야 합니다..
예)
실제 금액이 아닌 편의상 금액입니다.
갤럭시노트2 할부원금 100만원
기변시 할인 30만원
LTE 62를 사용시 월 1만원 할인
1년으로 환산시 1년에 24만원, 2년으로 환산히 48만원
그럼 모든 할인을 적용한 고객의 실 구매가는 22만원 입니다.
(100만원-30만원-48만원=22만원)
즉, 기본료 6만2천원에서 22만원을 24개월로 나눈 월 9,167원을 더해서
총 71,167을 납부하시면 되는데 부가세를 포함하면 78,284원이 됩니다.
문제는 약정을 다 채우지 못하면 22만원에서 남은 금액을 내는게 아니라 100만원에서 남은 금액을 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