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가지고 가장 많이 하는건 통화와 카톡 그리고 가끔게임과 인터넷 정도 입니다. 사실 전화도 한달에 200분도안쓰죠..
데이터도 사무실과 집에 무선공유기가 있어서 와이파이로 써서 매달 남아 돌아갑니다.
여지껏 아이폰4를 2년넘게 쓰고 슬슬 지겨워져서 이번에 안드로이드로 바꿔보려다가 옵티머스gk 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그런데 후기를 읽으니 단점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나오네요.. 특히 엘지폰에 대한 문제점들이 막 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핸드폰 몇달쓰고 다시 바꾸고 하는 성격이 아니고 한번사면 이번에도 약정채울때까지 쓰려고 하는데...
이렇게 단점이 많고 불편한점이 있다면 구지 바꿀 이유가 있을가 싶기도하고.. 한편으론 그래도 핸드폰을 그렇게 말도 안되게
만들었을까 싶기도 하고.. 싶은데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냥 아이폰4 중고로 팔고 옵지케이로가도 만족하면서 잘 쓸수 있을까요?
아니면 불량과 불편함을 느끼면서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넘어간걸 후회할까요?
저와 비슷한 경험 가지신분들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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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노려보시고 21정도쯤에 타시면 아이폰 매입해버리시면 23이상은 될테니 공짜로 바꾸는 셈이지요..
나온시기가 다르니 아이폰4와 옵지케이의 차이는 넘사벽이죠..
바꾸는게 이익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