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3.0에서 옵티머스LTE3로 갈아탑니다
베샵대란으로 할원0 가유유무부무 35티끼리로 갑니다.
프라다를 2년채우고 싶었지만 갈수록 느려지는 속도와 3G의 답답함...
특히 KT 3G가 모두다올레가 아직 안된다는점(5월중에 된다고 언플했다가 6월로 연기됐고 언제될지 보장못함)
특히 무제한 요금제는 필수인데... KT 50%할인을 걸고, 54요금제를 쓰고도 국내통화료가 추가로 4~5만씩 나옵니다.;;;
35무제한만 해도 저 돈이 그대로 세이브되는건데 너무 아깝더군요.
암튼, 그래서 만1년5개월만에 갈아타구요.
폰으로 뭐 이것저것 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일반 사용자처럼 폰 간단히 꾸미고, 카톡게임들(윈드러너, 아이러브커피 등) 좀 하고...
인터넷 좀하고... 노래좀 듣고...
암튼... 질문이라기 보다는 실사용자분들의 평을 듣고싶습니다...
할원이 0이고, 위약3만 부담하면 돼서 개월수만 채우고 맘에 안들면 갈아타도 되는데
귀차니즘과 폰에 그닥 신경쓰는 타입은 아니라서 ㅋㅋ 약정끝날때까지 씨고 싶거든요.
베샵에 아직 재고가 없어서 폰을 안받은상태라서 더 기대되고 궁금하고 그러네요..ㅋㅋ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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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베스파스가 더 낫더군요
베스파스 취소하고 옵티삼으로 갈아탄건데..
옵티삼 카메라는 도저히 못 쓸 수준이라....
저도 베스파스가 램 1G라서 옵티삼으로 간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