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통신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어머니가 피쳐폰 쓰시면서 요금 5만원 나오시면서도 스마트폰 비쌀까봐 안바꾸셨다는데 제가 너무 무심했네요.
보급 스마트폰에 요금제 알맞은걸로 하면 오히려 나은데... KT 인터넷도 12년 동안 내리 방치하고...
아버지, 여동생 스마트폰 살 때 오프매장에서 호갱 당했던 것도 이제야 알게 됬네요.
결합상품, 가족할인이란게 있는 것도 몰랐고, 아무튼 뽐뿌에서 눈팅한 걸 이제 써먹어 보려 하는데요.
일단 어머니 효도르 태워드리려 합니다. 그동안 제3자 명의 쓰셨던지라 이번에는 신규가입할 예정이고 KT로 뭉올 예정.
요금제는 3G요금제 아이폰 평생-슬림 (22,000) 계획하고 있고요.
기기는 갤삼쥐 생각하는데, 스팟, 버스를 탈 수 있다면 갤티, 갤그도 좋습니다.
KT는 LTE폰도 3G요금제 된다고 들었는데 상관 없겠죠?
아무튼 중요한건 여기서 말하는 버스들 중에 KT-신규에 저 모델들을 타기는 정말 힘든 거 같아서요.
다른 빠른 방법은 없는 건가요? 버스보다 좀 비싸게 주더라도 빨리 어머니 손에 스마트폰 쥐어드리고 싶네요.
요약 : 버스 타는 거 다음으로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뭔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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