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갱으로 2년약정 갤투 개통 후 이제 막달입니다.
기계값 구십만원 ㅠㅠ도 할부끝났고
스페셜할인받아서 올인원 54로 쓰리지 팡팡쓰고있었는데요
개티 영정먹기전 한 사일쯤 계속 눈팅방팅하며 열심히 기회엿보다가
마지막스팟 공식빵갈삼보고 바로 타려고 그랬는데 망할놈의 공인인증서가 하필 말을 안듣고..재발급 먹통되고... 버스가 떠났습니다
머 기계값도 끝났겠다 요금할인받으면서 좀 동향을 살펴볼까 하고 있었는데
2년약정을 신규나 번이로 뿅하고 개통한게 아니라 기변으로 들어간거라서
스페셜할인이 끝날거 같아요 ㅠ 신규개통부터 36개월이라고 써져있더라구요. 맛폰부턴지, 아님 그전부터 받아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쨌던 신규부터면 스마트할인도 이제 끝..
회선에 대한 미련도 없고 통신사에 대한 미련도 없는데 다만 갈삼이가 좀 타고싶을뿐..
뭐가 더 나을까요..그냥 중고하나사서 동일회선의 약정노예가 되는게 나을까요?ㅠ.ㅠ
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뽐력이 약합니다 도와주세여 ㅠ.ㅠ
유플 번이는 콧대높게 30이상부르더군요.......p..s 알삼이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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