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래 내용들은 제가 직접 구매하면서 오갔던 말이 아니라
저희 누나가 대리점에서 구입을 하고 저에게 말해준 내용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폰은 아이폰 4s입니다
할부금이 대충 14만원 가량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갤럭시 4a를 기기 변경으로 구입하였는데요
거기서 기존폰 반납하면 남아있는 할부금을 대납을 해주고
요금제 52 사용시에 6만원 안팎으로 나오게 해주겠다며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할부 기간에 대한 내용은 오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늘 와서 기기정보 확인해보니
36개월 할부에 554000원이 적혀 있었습니다.
제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대충 아이폰 가격으로 기존폰 할부금과 갤럭시4a 할부금을 제한거 같은데요
결과적으로 70만원 정도에 기변 한것 같은데요
누나가 화가 나는 거는 당연히 24개월 할부로 해서 요금제를 저렇게 나오게 해준다기에 기기 변경을 한것이지 그 이상나왔다면
안바꿧을거라 합니다 (현재 아이폰 사용 요금과 차이가 없이 최신폰을 사용할수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리점 찾아가 할부정보에 대한 건으로 따지려고 하는데요
24개월 할부로 저 가격보다 많이 나왔으면 바꿀의양이 없었따고 어떻게 휴대폰을 3년을쓰냐면서 따지려고 말하려 합니다
(누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큰 무리가 없는 요구 일까요? 아니면 그냥 말그대로 진상일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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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만원이고.. 위약금14만원을 아이폰반납으로 퉁친거니 70만원이라고 까진 할것 없지 않나요?
폰상태 좋을시 중고거래시 25만원서 35까지 간다고하지만 상태가 그럭저럭에 중고폰 매입자한테 판다고 생각하고.
20만원 정도잡구요.
할원62만이면 오프매장치고 나쁘진 않은것 같네요.
잘 해결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