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프라다3.0(kt)를 1년 정도 쓰다가 분실해서 정지 중이구요, 약정 2년, 할부는 38만원 남았습니다.
지금은 폰 따로 사지 않고 초등학생 동생이 쓰던 옵티머스 원(skt)을 쓰고 있는데요, 제 폰이 아니다 보니까 연락처도 거의 없고 해서,
친구 몇명하고만 연락하고 있어요.
작은 어머니께서 폰 대리점을 하시는데 동생은 약정이 없어서 동생 이름으로 kt 프라다3.0 이나 베가레이서2로 가입한 후에, 그 폰을
저보고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왕 바꾸는 거 전보다 괜찮은 폰 쓰고 싶고, 또 sk 멤버쉽 혜택이 괜찮아서 바꾸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방학이라 이렇게 쓰고 있지만, 개학하면 이것저것 불편할 거 같아서요.
그냥 중고폰 완전 싸게 나오는 (ex. 테이크?) 거 사서 제 이름으로 쓰다가 약정 얼마 안남으면 (1년은 더 써야겠죠?) 그때 새 폰으로 바꿔야 될까요,
아니면 10월, 11월 정도까지 동생껄로 버티다가 옵티머스 g pro나 gk 뭐 이런 좀 괜찮은 폰들 가격 좀 떨어지면 동생이름으로 통신사 이동이나 번이
하고 그 폰을 제가 쓰는게 나을까요???
현명한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kjh7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