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뻐의 꿈이라는 온가족 30년입니다.
고민이 많아지는 하루네요.
아버지: 15년
어머니: 2년
저는 보통 35요금제 사용하고..
여동생은 아껴쓰면 45요금제 사용가능하더라고요.(75요금제 쓰라고 하면 75 진짜 다쓰는 애입니다 ㄷㄷ;;)
아버지는 11기본요금제에 +3000원 정도. 15000원 정도 사용하시고.
어머니는 11기본요금제에 +15000원정도. 2.5~3만원 정도 사용하시네요. (=>1.9or 35 요금제로 이후 변경)
온가족 무료 이용중이기 때문에 인터넷은 무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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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해보면..50%경우 예상 할인액이..
1.75 + 2.25 + 0.55 + 0.8 = 5.35
여기에 인터넷비용이 +1.1만원 되어서.. 4.25 만원이 절감될건데요..
문제는 목돈이 기존 인터넷 해지위약금 17만원에, 12년짜리 회선 구입비용 24만원가량.
도합 40만원의 목돈이 나가고.. 매년 4.25만원이 절감이라니...
이런 배보다 배꼽이 10배는 커지는 상황이네요.
어찌 하는게 좋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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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25만원 절감에..... 한번에 40만원의 지출이라면...
원화가치변동을 고려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대략 10년동안치를 선납하는건데..
저라면 절대 안합니다...
9개월후에는 플러스로 돌아서고요
매월 4.25에 일시 40 지출이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