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sk (모토로라) 꺼 쓰다가 kt (갤럭시 s4-ltea) 로 갈아탔는데 처음 상담원이 개통해줄때
양식을 잘못 기입해서 개통하고 2일후에 연락와서 개통철회하고 다시 개통해야한다고 해서 다시 개통했습니다.
kt 공식 직영점에서 산건데 미안하다고 기계값 10만원 빼주고, 첫 달 요금에서 만원 더 빼줬습니다. (선납으로)
이 보상까진 괜찮은데 올레 홈페이지에서 내 휴대폰 개통이력을 보니까 8월19일에 신규개통, 8월21일에 신규개통으로
2번의 이력이 나옵니다...
처음 개통한 날짜가 19일이고 그 다음에 개통철회하고 다시 개통한 날짜가 21일인데 요새 휴대폰에 관해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렇게 이력 두 번 뜨면 2~3년후에 약정 끝나고 폰 다시 바꿀 때 문제 되는거 있나요?? (보통 휴대폰은 직영점가서 직접 삽니다.)
찜찜해서 직영점에 다시 물어보니까 일단 정 찜찜하면 서비스센터가서 불량교품증 끊어오면 직영점에서 새기계로 바꿔준다고는
하는데 이게 나온지 얼마 안된 폰이라 교품증 받긴 쉬울거라고 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어서요...
암튼 이렇게 신규개통 이력 2번 뜨는데 안 좋은거 있는지 궁금합니다.
꼭 답변좀 바라겠습니다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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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명의개통후 다시 개통이라면 개통철회된 이유를 본인이 정확히 인지하고 계시니 의미 없습니다..
보통 문제되는 건...본인이 모르는 개통이력을 가진 폰을 새폰으로 받았을 경우죠..
누군가의 손을 거쳤다는 의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