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두주전쯤 옵티이이를 떨어뜨려서
액정이 내외부 모두 나가서 16만원 정도 수리 견적 나왔어요.
몇달전에도 떨어뜨려서 그때는 외부액정만 교체해서7만원대였던 것 같은데 왜이리 잘 깨지는지.
1년 실사했고 할원 5만원 정도 남고 다른 위약금은 없어서 그냥 kt기변하려니
도대체 눈에 띄는 조건이 없고 최신폰은 뭐가 가성비 괜찮은지도 모르겠네요.
뭉치면올레랑 대신증권 때문에 kt기변을 원하는데요.
지금 전화만 받고 살아요 회사전화 쓰고.
얼른 바꿔줘야겠는데 워낙 잘 깨뜨려먹어서 할원 비싼 폰은 사줄 엄두가 안나요.
요금제는 34요금제 충분하구요.
갤s쓰다가 옵티이이 만족하며 사용했었는데요.
다운그레이드 안하는 조건 정도면 어떤 폰이 적당할까요.
갤그는 다운인가요?
옵gk 베가r3 베가아이언 베가블링 옵지 뭐 많던데 뭘 알아야 사줄텐데
게다가 두주간 눈팅했는데도 kt기변 너무 없네요.
신랑은 어차피 2년 쓸 폰이니 더 기다려보겠다는데 옆에서봐도 불편해보여요.
이번주 지나고 다음달엔 좀 나을까요?
어떤 폰이 옵티이이랑 비슷하거나 다운이 아닐까요.
최신폰은 할원이 쎄서 패쓰구요.
* phone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8-28 14:37 / no : 1924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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