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제가 거는 지역에서 불량 증상이 일어납니다.
증상은 통화 끊김, 상대방이 말을 잘못 알아듣고 울린다고 하고, 인터넷 할때도 링크를 눌러도 반응이 없다가(알림표시줄 데이터통신아이콘도 비활성화) 몇번 걸쳐서 다시 누르면 링크가 열립니다. 그리고 집 주변에서 수신바가 2개 뜰때가 많습니다. 예전 통신사 사용시에는 없던 증상입니다.
판매점에 문의하니 as 센터 가보라고 하셔서 오늘 as 센터 갔다왔는데 기기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도 교품증을 끊어 줍니다. 교품을 하면 이 문제가 없어질까 의문입니다.
질문1: 이럴때 그냥 교품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개통철회 하는 것이 나을까요?
기본적으로 갈아탄 통신사의 혜택이 많아서 이런 불편만 없다면 유지하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요. 만약 교품을 하고나서도 같은 불편이 있으면 개통철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2: 만약 개철하게 되면, 제가 내야 할 돈은 지금까지 쓴 통신료 일할 계산해서 내는건가요? 67요금제로 썼습니다만...
질문3: 현금완납폰이라고 해서 미리 10만원인가 이체했는데요. 그 돈도 받을 수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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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제한은 일할도 무제한이라 일할아님
3 판매자에게 문의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