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 글 휴게에 잘못써서;; 급히 삭제후 질문 글로 급히 이동합니다. (죄송합니다.)
핸드폰 가입관련하여, 어머니께서 사기 비슷하게 당하셔서 도움을 얻을 길이 없을까 하고 질문 드려봅니다.
어머니 지인께서 핸드폰 선물로 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공기계를 받았나 싶어서 보니 갤럭시 노트2 새 제품 이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입내역을 보니 무려 할원 89만원에 3년 약정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것도 skt에서 kt 번호이동이랍니다.ㅠ
제가 봤을때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네요.
어머니께서 대리점 전화하니 당연히 공짜폰이라고 말 합니다. (요금제 할인 블라 블라~)
(제게 한 번만 물어봤으면 됐을텐데.ㅠ)
지금 1주일 지났구요 14일 지나지 않아서 아직 계약철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문제는 어머니께서 구성품 제외하고 박스를 버리셨다고 하더라구요.ㅠ
이 경우 해결책이 있을까요?
박스를 버리지 않았다면, 어떻게 해볼만 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대리점에서 어머니께 계약 조건(할부원금, 약정기간 등등) 통보하지 않고 전화로 구두 계약만 맺었다면 이건 위반 아닐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얻고자 글 올립니다.
도와주셔요.ㅠ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개통무효처리 해달라하면 될듯
스티커 없다고 안해줄리는 없으니까요
박스를 산다는게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똑같은 모델을 가진 사람한테 따로 사적으로 구입하라는 말씀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