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는 매일 들어오는데 사실 휴포는 잘 안보는 편이라 지식이 없어서 문의 드립니다.
현재 KT로 아이폰4 사용중입니다. 이제 3년 지나서 할인폭이 좀 줄어들었구요. 요금제는 소위 44요금제 I-Lite요금제쓰고 있구요.
3년 지나기 전까진 2만원대 나오다가 3년지나니까 3만4천원 정도 나오네요.
이 요금제가 음성통화 200분에 데이터 500M인가 음성통화는 딱 맞게 쓰는거 같구요. 데이터도 이월이 있다보니까 모자르지않게 씁니다.
아이폰4에 대한 만족도는 200%였으나 3년쓰니까 이제 좀 답답한 면이 있어서 이번에 넥서스5를 기다리고 기다리다
나왔다는 소식 접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우선 계획은 현재 아이폰에 있는 유심빼서 그냥 쓰다가 아이폰6 혹은 아이폰6S때 화면이 좀 커져서 나오면 바꿀 생각이 있습니다.
계속 4인치 고집하면 아이폰으로 다시 안돌아갈것같구요.
하지만 LTE폰을 사서 3G로만 쓰는것도 좀 아쉽고 같은 KT LTE요금제를 보니 LTE420요금제를 2년약정하면 현재랑 거의 비슷하게
나올것같더군요. 근데 왠지 또 언락폰 사서 2년약정하면 손해보는거 같기도 하구요. 사실 약정달고 사면 다른 폰도 싸게 살수있는데...
최고 좋은 거는 헬로모바일 무약정 반값요금제인데 이건 탈출이 어렵다고 다시는 별정 안탄다고 이를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것도
망설여지네요. 제 상황에서는 어떤 선택이 최선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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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별정받아주는곳도 발품좀만 팔아보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