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3폰 17만원 짜리 타고 손님의 가치가 하락했다지만
에혀 더이상이미지 안 나빠질 모 업체 글에 담기도 싫네요...
와이파이안되서
교품 보내고 바쁘려니 하다가 5일 동안 연락없어서 114 전화해서 대리점 연락도 안되고
공지글에 글 수백번올려서 겨우 판매자쪽 폰번호 알아내서 연락하고
교품 반품 보냈더만 수령한 택배도 못 찾아서 손님한테 징징대네요
결국 제가 우체국택배 전화해서 싸인 누가했는지 싸인 어떻게생겼는지 집배원분 하고도 통화하고 알려줬더니 그제서야 교품
교품 왔는데 불량이라서 그냥 쓸수도 없어서 연락하니까 목소리 싫은티 팍팍내면서 이번이 마지막교품이시라나... 참나...
누구 괴롭히려고 교품하는것도아니고 나도 개통하고 2주째 폰 못쓰고있는데 저도 양품 받아서 바로 쓰고싶은데 에혀
대리접아랑 직접 통화하는 것도 아니고 말하는거 보면 중간 관리하는 중개인? 그런 사람 같은데
휴대폰 산 고객이 대리점이랑도 직접연락 못하고 있는 것도 웃기고... 대리점이 국정원인가 청와대인가
내가 판정한거도 아니고 서비스센터에서 판정한 교품가꼬 띠꺼운 목소리 듣네요.
맞교도 아니고 택배 왔다갔다하면 최소 3일인데
아 진짜 앞으론 아무리 대란와도 돈 좀 더주고 오프라인 가야겠슴...
이런 글 쓰는 것도 진짜 한심해서 안쓸려다가 쓰고있는데 웃기네요 참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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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나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