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폰을 바꾸게 됬네요 몇 일 안썻지만 글 쓰자면
1.무게. 화면
사실 자전거도 타고,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베티아 크기가 많이 부담이 됬었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엄청 크지는 않네요, 노트 크기 인것 같아요. 근데, 겔s2가 4인치 중반이니까 거의 1인치 커진거라 솔직히 주머니에 넣었을때 부담이 조금 되는건 사실이네요. 핸폰 실루엣이 확 보여요.
근데, 베티아 사용하다가 겔s2 가끔 보고 있으면, 지금까지 이쁘다 생각했었는데 완전 구려보여요.
2. 성능
안투투로 체크했는데 겔s2 는 9000대 베티아는 32000대로 나오네요. 성능이 상당이 깔끔하네요.
다만 앱 정리랄까? 그런게 조금 어려워요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사실 겔s2에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했기 때문에 베티아 처음쓸 때 좀 불안했거든요. 무슨 오류는 있지 않을까. 구리지 않을까.
그래서 양품인지 아닌지 막 확인할려고 찾는데도 딱히 나쁜점은 없는 것 같아요.
3. 음질 카메라.
음질은 mc5로 듣고 있는데, 잘 모르겟어요 나쁜지 안 나쁜지.
카메라는 상당히 초점도 빨리 잡고 찍는 속도도 빨라요.
5. 단점
이미지요..제가 처음 받았을떄 하루종일, 베가를 처음 써서 그런가 눈에 불을 켜고 오류 있나 없나 체크 하고 있었어요.
겔s2 이년반 사용하면서 서비스센터 간적 한번도 없어서 이번에도 양품이길 비는 중 입니다.
그리고 폰을 꾸미기 쉽다던데, 제가 원시인이라서 그런지 저한텐 어려워요.
4. 만족도
사실 폰을 바꿀 생각이 전혀 없었다가. 베티아 가격보고 바꿨습니다. 폰으로 딱히 많은걸 하지는 않거든요.
근데 바꾼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지인들 노트2나 아이폰 5s 등을 보아도 딱히 많이 밀리는 것 같지는 않아요 일단일장이니까.
특히 이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정말 좋죠. 아직 빵지투나 노트3 가격도 높고 아이폰이야 뭐..
뽐지랍좀 부려서 지인들 베티아좀 태울 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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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저씨
